*법과 원칙
[ 철도 파업 vs 카드 정보 유출 대란 ]
철도파업 대처: 법과 원칙 강조 강경 /신속 대응
신입 사원 채용 / 노조 지도부 잡고 보자
카드 사태 : 정부에서 지금 껏 조취를 취한게 없음
( 사안을 간단하게 보면 철도는 회사 내부 문제고 카드는 국가 문제인데
대처가 거꾸로 된거 아닌가 ?
카드 문제 어떻게 할껀데?
지금 소송 어쩌고 하는거야 민간에서 하는거고 윗 양반 이거 어쩔거냐고? )
*해양수산부 장관
임명과정 : 청문회 과정에서 완벽한 개그의 모범을 보여줌
여당 쉴드 치다 넉 다운 포기
여/야 임명 반대
누군가의 고집으로 임명
장관의 명언 : 1. 청문회 = 몰라요 몰라요 몰라요 웃어 웃어 웃어 웃어 몰라요 몰라요 몰라요
2. 국회 = 일본 수산물 반입 금지에 대한 과학적 근거 없다
(일본이 우리보고 왜 금지하냐 막 머라고 할때 국회에서 한 명언)
3. 여수 = 정유사가 1차 피해자 어민 2차
(다 반대할때 그 반대 다 무시하고 뽑았으면 사과는 해야지 그게 정상 아닌가?
비정상의 정상화라고 만 말하지 말고 이거부터 사과하고 일했으면 하요)
(내가 자료 수집하고 찾고 글 쓴게 아니고 그냥 듣고 보고 종합해서 쓴게 이거유 찾아보면 아주 산으로 갈 만큼 나오겠지
철도 문제 대응이 과연 철도 사장 혼자 생각하고 판단해서 저렇게 했을까? 신입 사원들 이제 어쩔거야?
저건 대책 생각하고 신입 뽑은거야? 저 사람들 이제 인력 과잉인데 누구한테 사표 받을건데?
철도파업 대처 한 것 처럼 했으면
카드사 한 두개는 문 닫았겠다 )
(법과 원칙은 평등해야 하는거 아닌가? 그 원칙은 대체 어디에 기준을 둔 원칙입니까?
정말 물어보고 싶다
카드 문제 어쩔꺼야 왜 아직도 뭔 말을 안해 어쩔꺼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