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오베때부터 첫캐 레인저로 여태까지 키워왔지만... 매번 반복 되는게...강화의 노예가 되어서 고강 들게되면 기쁨에 즐거워하다가... 왠지 뎀딜이 딸린거 같아서 강화 한번 더 해서 깨지면 다신 데페 안해... 하다가도 쌈지돈 모아서 겨우겨우 총 사서 또 고강 만들고... 깨먹고.. 또 사서 고강... 깨먹고.. 반복적인 운명의 수레바퀴... 이젠 헤어나오고싶지만 이놈의 정이 뭔지... 캐릭을 버리질 못 함... 처음 만들어서 여태 키워오면서 지울 생각도 많이 했지만... 역시 정이 무서운거 같음... 데페의 매력은 어쩔 수 없음... 그냥 뻘글 되버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