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대 대선입니다.
지역구도가 확실했던 선거였죠,,,
부울경표가 전국적으로 얼만큼 존재하느냐를 가장 잘 표현해 줬던
선거라고 생각됩니다,,,
서울 및 수도권에서 30정도
충청 및 경북 강원 제주에서 26~28정도
부울경에서 52~55정도
전체 28정도입니다,
노태우 36 해서 1위
김영삼 28 해서 2위
김대중 27 해서 3위
김종필 8 해서 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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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하게 부울경표만 하더라도 전국적으로 28정도 받습니다,
김영삼과 비교해서 부울경에서는 조금 덜 받곘지만 수도권에서는 더 받을수 있습니다,
현재 부울경에서 문재인 지지율만해도 40이 넘어가고
수도권과 지지율이 비슷합니다,,,
문재인과 김영삼을 같이 놓고 볼수 없지만
김영삼이 받은 부울경표에서 10을 뺀다고 하더라도 정의당표 가감해서
보수적으로 잡아도 전국적 부울경표 25라고 본다면
여기에,,, 수도권 포함 전국 호남표에서 17% 정도 가져오면 25+17=42 정도의 쉬운승리
마지노선인 25+12=37 정도를 받으면 가까스로 승리한다고 봅니다,
결론은 문재인은 대선에서 부울경표부분에서 김영삼과 비슷한 지지율을 전국적으로
나타낼 가능성이 많고 수도권 부울경표는 호남표과 비교될 정도로 위력적이라고 봅니다,
즉,, 더민주는 수도권에서 호남표와 부울경표의 떡을 양손에 쥐고 있다고 봐야 합니다,,,
아무쪼록 실수 하지말고 끝까지 민생행보 경제행보를 펼치면
스스로 무너지지 않는한 정권교체 가능성이 높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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