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TV에서 가끔씩 등장했었는데 그동안 잠잠하다가 왜 이러는걸까요?
긴급출동 SOS 24 같은 프로그램들에서도 몇번 다루기도 했었을 정도로 이슈가 됬었던 사안들인데
갑자기 나오는 이유가 뭘까요?
섬 지역 노예화를 털어버릴꺼면 진작에 털었을 수 있었던 것 아닙니까?
그것도 하필이면 '전라도'를 강조하면서 까지 말입니다.
의도적인 지역 비하 목적이나 무슨 사건이 터진게 아닐까요?
섬노예는 2006년부터 기사화 되기 시작했었는데 지금와서 이러는 의도가 뭔지 정말 궁금하네요..
지방선거를 앞두고 참 미묘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