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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금...
게시물ID : humordata_7359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누구누구
추천 : 1
조회수 : 59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1/02/18 23:11:37
입사한지 1년된 전자회사에 다니고있어요.
제가 반사무직이라 야간도 있거든요, 소위말하는 BBT라는 부서로 들어가서 열심히 일하고있습니다.
야간된 시간엔 정말 고요하고 무섭기도 하거든요 이 넓은 사무실에서 혼자서 오유하는 낙으로 살고있습니다.
한시간전에 화장실이 급해서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고 있엇습니다. 근데 갑자기 비명소리가 들리는게 아니겟습니까? 저는 놀래서 급히 끈코 나가봤죠..그런데 엘리베이터쪽에 거울이 하나있는데. 내모습이 안보이는겁니다. 전 놀래서 급히 사무실에 짱박혀서 다리를 떨며 앉아있었죠.. 정말 무섭내요. 그리고 10분뒤 용기를 내어 다시 나가봤습니다. 다행이도 거울엔 아무이상이 없었죠. 그리고 비명소리가 들렷던 비상구 계단쪽으로 가봤는데. 이상하게 검은색고양이한마리가 있었죠 이상했어요 솔직히 회사내에선 아무도 못들어오게 문은 다 철통같이 다 잠겨져있었고 문여는 카드키는 저한테 있었는데 어떻케 고야이가 있었는지 낮에 살짝 들어왔나 싶었는데 그 고양이가 앉아있는 계단쪽을봤는데 다른 반대편 계단쪽에 그림자 하나가 있었지요.머지 하면서 거기 누구있나요? 했는데!!!!!!!!!!!!!!!!!!!!!!!!!!!!!!!!!!!!!!!!!!





















경비아저씨가 후레쉬를들고 서있지 멉니까 -_-ㅎㅎㅎㅎㅎ



재미없었음 지우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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