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첫 컨밴션이나 온리전을 나쁘지 않게 치르긴 했지만. 평소에도 아팠던 것이나, 온리전 이후 긴장이 풀어져 버린 것 때문인지 온리전 이후 토요일, 일요일을 쓰러져 있었고 이제서야 어느정도 정리하고 글을 쓸 수 있게 됬군요.
아무튼, 포니 온리전을 끝내고 다음 일들을 할 수 있게 되었군요. 아직까지 끝내지 못한 온리전 예약 굿즈들과 포니 인형들을 제작하는 거요. 특히 포니 인형 제작에 대해서는 제게 대쉬를 주문하신 분깨 시간이 상당히 지체 된 점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래서 내일은 대쉬 인형을 완성하고 포게에 사진을 올릴 생각입니다.
제가 사용하고 있는 데비안트 아트 회원 자격도 1년 다시 연장하고요.
아픈 몸으로 온리전을 하고 나서 잠시 상태이상에 빠졌지만, 다시 조금씩 힘을 내서 움직여야 겠죠. 그럼 제 뻘글 읽어주신 점 감사합니다. 아래는 제가 좋아하는 체인즐링 조공짤입니다.
마지막으로 드래곤 버전 크리살리스 여왕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