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층원룸 나무계단아래 작업공간을 펼쳤습니다. 전 좀 폐쇠적인 공간이 집중이 잘되거든요.
시계,등,의자,서랍,큐션 다 이케아껍니다.
요런거 하나 있어야 이쁠거 같아서....
집중력이 묻어 나지 않나요?
대각선 뒤로 있는 제 쉼의 공간입니다. 카페트는 이케아.
2층에서 찍은 전체샷.
8만원짜리 옷장도 살리는 조명센스!
아. 등도 이케아네요.
마지막으로 제 선택이 아닌 그냥 있던 냉장고.... 버린 공간입니다.....
부엌이나 2층복층, 화장실은 정말 제 의지가 아님으로 보여드리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