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글에 댓글 남겨주신 분 과 제 기본 양심에 따라서 자 봅시다
프랑스 국가 가사
나아가자,조국의 아들딸들이여
영광의 날은 왔도다!
폭군에 결연히 맞서서
피묻은 전쟁의 깃발을 올려라.
피묻은 전쟁의 깃발을 올려라!
우리 강토에 울려퍼지는
끔찍한 적군의 함성을 들으라.
적은 우리의 아내와 사랑하는 이의
목을 조르려 다가오고 있도다!
무기를 잡으라,시민동지들이여!
그대 부대의 앞장을 서라!
진격하자,진격하자!
우리조국의 목마른 밭이랑에
적들의 더러운 피가 넘쳐 흐르도록!
또 봅시다 중국 가사
일어나라
노예되기 싫은 사람들아
우리의 피와 살로
우리의 새장성을 쌓자
중화민족에 닥친 가장 위험한 시기
억압에 못 견딘 사람들의 마지막 외침
일어나라 일어나라! 일어나라!!
우리 모두 일치단결하여
적의 포화를 뚫고,
전진하자
적의 포화를 뚫고,
전진 전진 전진 전진하자
티비에 나와서 블라거리는 논설위원은 세계사를 모르나봐요 ?
개병신 이라고 누구를 지칭 하지는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