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의 친이계가 정의화가 주도하는 울타리에 참여하고 나중에는 결국
mb의 의도대로 안철수를 대선 후보로 내세울 가능성이
지금으로서는 가장 커 보입니다,
즉,,, mb는 호남을 문재인으로 부터 뗴어 놓고 또다시 부울경을 문재인으로 부터
떼어 놓기 위해서 영호남 화합이라는 프레임을 안철수에게 줄것입니다,
그러나 다음 선거는 세대 선거입니다,
어차피 부울경의 표중에서 50~60대의 표는 반기문이나 새누리 후보에게
갈표인데 그것이 반기문에게 가지 않고 안철수에게 간다고 봅니다,
안철수의 여권표가 반기문이나 새누리 표를 갈아 먹을 것입니다.
결국 mb의 의도대로 부울경 친이계가 안철수와 연합하고 표를 얻더라도
그것은 과거 이인제가 보여 줬던 부울경 여권분열 표입니다,
이런 현상은 수도권 부울경표도 마찬가지 입니다,
어차피 문재인의 팬덤은 젊은 세대입니다,
결국 안철수가 친이계 후보로 나온다고 하더라도 그건 친박 새누리 후보표를
가져갈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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