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찮게 WUG보다가 엄청 까이길래 야마칸이라는 사람을 조사해보니...
까일만 하더라고요 ㅠㅠㅠ 흑흑
전 4화까지 보고 완전 팬이 되고 말았는데요...
원래 아이돌마스터랑 러브라이브 둘 다 모르는 작품이었지만....
웨이크업 걸즈 때문에 한번 정주행을 해보았는데요!!
전 왜 웨이크 업 걸즈가 더 재미있는 걸까요?
아이돌마스터도 재미있었고, 러브라이브도 재미 있었지만...
아직 완결이 덜 난 웨이크업 걸즈가 훨씬 더 재미있네요 ㅠㅠ
아이돌마스터의 치하야편이랑 마지막편은 좀 감동적이기도 했고,
러브라이브의 마지막의 호노카의 돌발행동은 이해 안되기도 했지만...
나름 재미있게 봤습니다.
하지만 아이마스 러브라이브는 하루카랑 호노카가 너무 저에겐 공기 같은 느낌이 팍팍이었는데요...
웨이크 업 걸즈는 시마다 마유의 존재가 좀 강한 것 같아서 더 재미있는 것 같기도 하네요..
웨이크 업 걸즈는...
성우들의 연기가.... 제가봐도 좀 그렇고...
작붕은 정말 음... 대충 만들었나 라고 생각이 드는 데요.
하지만 웨이크업걸즈의 진짜 매력은 아이마스랑 러브라이브보다 음악이 좋다는 것입니다!!!
(제가 웨이크업걸즈 노래부터 들어서일지도...)
한번 매력에 빠져보세요 +_+
여기가시면 노래 대략적으로 다 들어볼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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