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전 대통령은 기자들을 향해 "자네들도 언론인이니까, 앞으로 국민들에게 교훈적인 의미에서 (기사를) 남기는 게 좋을 거야"라며 "어느 나라든지 국가원수를 지낸 사람에 대해서는 국민적 예우가 있어야 돼. 조금 잘못이 있더라도 죽일 정도가 아니면 좋은 교훈 정도만 남기되, 자꾸 물어 뜯는 게 아냐"라고 말했다.
두환이도 문제고 그 주위에 있는 지 식구들도 다 두환이 편 들으주니깐, 혼자서 기세 등등한거죠. 지만원이도 지편 들어주지,, 전두환카페 ㅋㅋㅋㅋ 인터넷 하면, 전두환카페만 들어가서 혼자 자위하고 있을지도,, 재판도 끝났겠다. 돈 숨킬거 다 숨켰고, 겁날것도 없고, 내가 뭐 잘못했는데, 이렇게 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