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게로 갈까 하다가
네이트의 68단계 아시는분이 그쪽엔 없을것 같아서 여기다 씁니다!
웹툰 완결났길래 무지 애정애정하는 작품이라 난생처음 축전이란걸 ㅋㅋㅋㅋㅋㅋㅋ그려서 !!!
작가님께1!!! 무슨 용기가 샘솟았는지 몰라도 드렸습니다!
그랬더니 답장이 뙇!!!!
에필로그에 넣겠다고 뙇!!!!!!!!
오오오오오오!!!!!!!!!!!!!!!!!!!!
후 네 지금 옆에 있는 동생도 뻗어서 자고 어따가 말할데가 없어가지고 ㅠㅠㅠ 후 진짜 대박사건인데..
여튼 그래요... 부러워해주세요 ㅠㅠㅠ 잉잉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