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소개팅 하면서더치패이 웬만하면 안해요 .. 제가 밥 계산하고 카페도 계산해요 .. 영화에 팝콘까지 계산한적 많아요 .. 소개팅해서는 어차피 밥이나 카페 가닌까 제가 다 계산 했구요 .. 지금 오랜만남이 지속 되는 사람들은 ...... 제가 영화를 보여주면 팝콘이나 음료는 사요 . 밥을 사면 카페는 친구가 사요 . 친구들 많이 모일때야 전부 더치페이 하지만 웬만하면..제가 다 계산 하는 입장이네요 .. 그리고 더치 페이 안할때는 그냥 대놓고 돈 없어서 그러는데 밥좀 사달라고 연락이 와요..;; 어차피 학생인걸 알고 있으니 비싼데 가는 이성친구도 업구요 .. 또한 이성 친구분이 아니라 .. 고등학교 친구나 학교 친구등 오랜만에 만난 사람들도 이삼만원 나오는 밥값정도는 웬만하면 한명이 계산해요 . 그리고 다음에 술을 사던지 하고 ..... 제 친구간에는 더치페이에 관한 룰은 없네요 . 그냥 있는놈은 사고 없는놈은 얻어먹고 나중에 사고 .. 항상 이런식이네요 .. 이게 이상한가요 ㅎ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