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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고 김선일의 사촌뻘 되는 사람입니다
게시물ID : sisa_73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막
추천 : 4/6
조회수 : 593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04/06/28 13:42:59
꿀이님이 제공한 링크에서 퍼 와 봤습니다. 우리가 너무 부화뇌동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 고 김선일의 사촌뻘 되는 사람입니다. 친지들 모두 인터넷과는 거리가 멀고 정보에 대해서도 찾아주는 사람에게 귀엣말로 들을 뿐입니다. 저역시 인터넷에 허위사실이 유포되어 유족들과 친지들에게 오해를 가지신 네티즌분들이 계시다는 얘기를 듣고 해명의 글을 올립니다. 먼저 교회설립을 요구했다는 이야기가 나돌고 있더군요. 답변을 드리자면 예. 그런 이야기가 나온적 있습니다. 하지만 그 내용은 보상금도 받고 교회도 지어달라는것이 아니었습니다. 보상금은 고 김선일에게 너무나 아픈마음을 가진 유족들이 무슨 권리로 어떻게 가지겠느냐? 차라리 고 김선일의 꿈이었던 목회자, 선교사역의 꿈을 이어주려면 보상금대신 교회를 짓는것이 옳지 않느냐는 취지의 이야기였습니다. 또한 10억을 보상금으로 받았다거나 그이상을 요구했다라는것은 전혀 사실과 틀리며 이러한 허위사실을 유포하거나 퍼나르는 행위는 유족들을 두번 죽이는 행위입니다. 여력이 없어 그분들을 법적인 대응을 하거나 할 상황은 아니나 그런 허위사실을 유포하며 비난하는 행위는 정말 땅을 치고 원통할 따름입니다. 보상관련해서는 친지분중 한분이 얘기한적은 있습니다. 원통하고 슬퍼하는 유족앞에서 외교부 어떤분이 보상문제를 꺼내길래 "그렇게 돈이 중요하면 100억을 달라 아니 1000억을 달라!! 어디서 함부로 돈으로 보상을 얘기하느냐? 이번일에 대해 철저하게 진상조사하고 고 김선일이 한을 품지않게 해달라" 또한 고 김선일의 어머니가 새어머니인것이 문제가 되는지 묻고싶습니다 가족 내부의 일이었지만 살아있을때 좀더 잘해주지 못한것에 너무나 마음 아파 하십니다. 어머님의 진심을 아신다면 그런 말씀 못하실꺼라 생각합니다. 고 김선일의 가족들은 보상금 따위는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그문제로 정부와 대화할 여력 조차도 없습니다. 시민단체의 권유로 변호사님께 일임한 상태일뿐입니다. 그리고 국가의 정책에 의해서 테러를 당한일이며 국민장을 치르자거나 국립묘지에 안장시키자는 얘기는 시민단체의 권유가 있었고 아버님이 울분에 차서 하신 말씀입니다. 국민장은 정중하게 거절을 했습니다. 저는 어떠한 네티즌도 친지들을 함부로 비난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이 글로 또 어떤 오해가 생기게 될지 걱정스럽습니다만 맘아파하고 고통속에 있는 유족들을 조금만 헤아려 주시길 국민 여러분들께 부탁드립니다. (편집자 주 : 클릭 김선일 부관참시와 신데렐라 컴플렉스) http://www.zzangno.com <<리플들>> 울분 목적을 위해서는 수단을 가리지 않는 개자슥들 정말 고인을 두번 죽이고, 이젠 가족까지 죽이는구먼 예라 이.... 테러범보다 못한 인간들아... 지구를 떠나거라 06-28 * 카오스 더러운 노빠들이, 김선일 얘기가 나올 때마다 놈현이 불리해지니까 이젠 별 짓거리를 다하네, 빌어먹을 놈들.... 06-28 * 승리의 길 아무리 변했다고 하지만 한국은 아직도 유교사상이 사회의 근간을 이루고 있습니다. 딸보다는 아들을 중시하는 건 진심일 것이고 또한 사실일 것입니다. 아무리 자기가 낳은 아들이 아닐지라도 하나밖에 없는 자식을 구박할리가 있겠습니까. 돌아가시면 제삿상도 분명히 아드님이 차릴 것은 뻔한데 슬하에 친자식 하나없는 계모가 그런 짓을 할리는 없다고 봅니다. 참고로 저는 4대까지 내려오면서 조모님이 계속 두 분씩입니다. 그리고 돌아가신 서모님도 계십니다. 하지만 첫번째, 두번째 따지지 않고 똑 같이 모십니다. 생모님, 서모님도 따지지 않고 똑 같이 모십니다. 이복동생들 중에는 저보다 똑똑하고 잘 사는 동생이 더 많습니다. 이복동생들 간에 티격태격하는 일이 있으면 제가 군기를 잡습니다. 그리고 어딜 가서나 제수씨에 대한 칭찬은 아끼질 않습니다. 나이 차이가 얼마 안 나는데도 제수씨들은 저를 시아버지처럼 생각합니다. 계모이기 때문에 아들을 구박했다는 망발은 사회적 선입견을 악용한 노사모들의 농간으로 보입니다. 친 어머니가 아니라는 얘기는 노사모 게시판에서 나온 것으로 짐작하고 있습니다. 노무현의 화환을 집어 집어 던졌다는 그날 저녁에 노사모 게시판에 그런게 떴다고 그러더군요. 06-28 * 허허 국민장은 무슨소리이며 국립묘지는 무슨소리인가? 누가 독립운동했나? 시민단체의 권유던 무엇이던 이러한 이야기가 회자되는것 자체로도 오히려 고인에게 누가된다는것을 왜 모르는가? 쓸데 없는 말로 고인을 욕되게 하지 말기 바란다. 06-28 * C818 맨날 노사모라다. .근데 노사모가 노는일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모임이란 뜻인가 ? 그러니 매번 의견이 그게 그거지 .... 그건 좋다 한방향으로 의견이 모이는 것은 ... 축하한다 나도 놀고 싶다 . 주5일제. 시벌 한푼이라도 더 벌려고 일요일도 일한다.. ccc 단, 난 노사모는 아니다. 06-28 * 국민대표 허허/노빠들에게 하는 얘기 맞죠? 06-28 * 문디 어떻게 꼭 노사모하고 연결시키냐??? 만일 그렇다면 김선일씨 죽음을 대중적으로 만들어 간건 반노사모이겠네??? 문디들... 정신챙기라.. 06-28 * ff 맞구나...그 아줌마가 3번째 동거녀일 뿐인 것....언제부터 보상에서 국립묘지가 옵션이 되어버렸어.."어디서 보상이야기냐" 하면서 김선일 사망한지 일주일도 안된 시점에서 그것도 묘도 못잡은 상태에서 보상 이야기 꺼내야 되겠어.. 06-28 * ㅁ 자네 말... 함 두고 보지... 어찌 변하나... 06-28 * dkwodjd 우리 현실이 불쌍합니다. .그리고 이런 언론이 참 바보스럽습니다.. 여중생 장갑자 사고 사건이 아직도 해결을 보지 못하고 있는데 이런말이 왠 말입니까 그리고 국민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만 좀 하세요.. 오므전기 사람들도 억울하게 죽었고 남극기지 탐험단 들도 억울하게 죽었습니다. .그런데 위 김선일씨는 위험을 감수 하고 돈을 벌러갔다가 안탑깝게 된것입니다. .그런데 이 사건을 파병금지라는 단체로 인해서 이렇게 보상을 받고 국립묘지에 묻는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것입니다.. 나라를 위해 싸우다 돌아가신 그리고 현재 북한에서 살고계시는 국군포로들은 어떻하란 말씀이십니까??? 정신대 할머님들은 어떻하란 말씀입니까? 김선일씨를 위해서 tv로 모금운동을 한것도 봤습니다.. 참 어이가 없더군여.. 또다른 희생자가 나올시엔 또 이렇게 대규모 언론이 움직일건가요? 정신대 할머님들 그리고 포로국군 나라의 희생자님들이 또 한번 울고있습니다. 참으로 한국은 왜그리 한가지만 생각하는지.. 나라가 현재 망해가고 있는데요... 06-28 * 국민대표 노빠들의 "죽은 사람 두번 죽여서 노무현 지키기 작전".... 정말 눈물겨운 노짱사랑입니다. 06-28 * ㅎㅎ 이게 왜 노빠랑 관계있지? 노빠야 관계있냐? 좀 이해가 안됨..김선일씨 죽음이 돈으로 얼룩지면 전투병파병 여론은 퇴색되는 것 아닌가.. 06-28 * sean 여전히,, 진실은 저 너머에.. 06-28 * 알자 그 시민단체가 어떤 단체인지 밝혀 졌으면 좋겠군요. 무엇을 위한 단체인지 왜 이런 주장을 하는지 궁금하군요. 한심한 단체일 뿐 아니라 목적이 불순한 없어져야할 단체인 것 같습니다. 밝히고 책임을 지웠으면 합니다. 06-28 * afads 똑같다. 서로 못잡아 먹어서... ㅉㅉ 06-28 * 대단해요 노사모와 노빠에 무슨 피해의식같은거 있습니까..어떻게 이렇게 어이없게 모든 일에 노사모,노빠를 연관시킵니까.정말 볼때마다 놀랍네..정말 할일도없고..나도 노무현별로 안좋아 하지만 당신들 하는짓이 너무 어이없어서 이렇게 글씁니다. 이렇게 글쓰고 있는 나도 어이없고 병신같다. 06-28 * ㅇㅇㅇㅇ 국립묘지 김선일씨가 나라 지키다가 죽었냐 말도 안된는 소리 하고 있네 보상을 한푼도 못한다. 이런 선례를 남겨서는 절대 아니다. 국립묘지를 욕되게 하지 마라 나라를 위해 돌아가신 선열들께 부끄럽다 06-28 * 그냥 저 글이 사실이라는 보장이 어디있나요? 보상금 협상은 진행중인걸로 나오고 협상이 난항이라는 것은 분명 유족들이 국가에 대해 과다한 요구를 하기 때문이지.. 아니라면 벌서 타결되었을겁니다.. 이딴 글 읽고 여기저기 우와좌앙하는것인가요? 웃깁니다. 06-28 * 통곡 '안장시키자는 얘기는 시민단체의 권유가 있었고 ' 부모님은 정신없으실텐데, 주변에서 부추기는군요. 06-28 * 윤군 김선일씨가 국립묘지에 묻힌다면 서해교전으로 돌아가신 우리 장병들이 지하에서 통곡할 것이다. 삼천만원 개값에 조국을 지키다 죽은 그분들에게 뭐라고 말하겠는가... 06-28 * gna.. 글쎄요.. 진정 너무 슬프면 그렇게 발빠른 보상요구를 하지않겠죠.. 세상에 아들이 그럼 그렇게 자기소개서에 부모님을 써놨다는 말씀입니까. 보니까 그 새어머니는 돈 무쟈게 좋아하신다고 들었습니다만.. 그것이 사실이든 아니든 자식이 타지에 홀로 오랜동안 연락이 없다면 회사로라도 전화해보겠습니다 그려... 나라위해 돌아가신분들도 3천만원보상받는 판국에 .. 그리고 보상을 해주려면 그 누나두명과 여동생에게 줘야지 연락두절되었던 새엄마네식구한테 왜줍니까 그리고 갑자기 형들도 둘이나 생겼던데 그아줌마 진짜 웃겨요..ㅡㅡ^ 무슨 로또인줄아나.. 애꿎은 김선일씨만 불쌍하지뭐.. 아빠가 바람나서 등록금도 안대주는 집에서 이용만 당하고.. 06-28 * 쪽집게 위에 김선일씨 사촌뻘이라고 쓴사람 사촌이면 사촌이지 사촌뻘을 또 뭔가? 수상하다 06-28 * 바람` 시민단체니 예수교 집단들...뭐하는 사람들 입니까? 남의 일 도와준답시고 점점 꼬기게만 만드는 인간들 아닙니까? 06-28 * 헐 믿느니 죽지 06-28 * 국민대표 평범한 시민이었던 고 김선일씨가 정부의 무능하고, 무지하고, 무책임한 대응으로 형용할 수도 없는 처참한 방법으로 살해 당했습니다. 그런데도 슬프지 않은 사람들이 있어요. 그들이 슬프지 않은 단 한가지 이유는 고 김선일씨의 죽음이 대통령 노무현의 존엄성에 해를 끼친다는 것입니다. 자... 국민 모두가 슬퍼하는 비극적인 사건을 두고, 피해자 가족의 확인되지 않은 얘기들로 고인을 두번 죽이고 있는 자들이 과연 누구라고 생각하십니까? 노빠가 아니라는 분들은 대답 좀 해 보세요. 도대체 누가 "죽은 사람을 두번 죽이고 있는 것"인지... 06-28 * 통곡 보상협상 타결 전에는 장례를 치를 수 없다고 한다던데, 의도가 좋게 느껴지질 않네요. 06-28 * 네이버따라 고 김선일의 가족들은 보상금 따위는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그문제로 정부와 대화할 여력 조차도 없습니다. 시민단체의 권유로 변호사님께 일임한 상태일뿐입니다. ============================== 6월 27일자 뉴스를 보니 김선일씨의 형이란 사람과 정부가 협상을 하고 있으나 협상이 진전이 안되고 있다고 나오던데, 정부와 대화할 여력도 없다구요?... 김선일씨 자기소개서에는 1남 3녀라고 나왔는데, 사촌이나 배다른 형제가 보상금 노리고 나서서 설치고 있는건 아니요? "어디서 함부로 보상을 얘기하느냐?" 고 말했다면, 아예 정부와 보상 협상을 하지 말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정부가 잘못한 부분이 분명 있지만, 유가족들에게 보상해주는 건 그 잘못에 대해 책임지는 게 아니죠. 한마디로 보상할 이유가 없다는 겁니다. 그가 군인이었다면 모를까.. 그리고 어떤 사회단체에서 국민장 얘길 꺼냈는지 아시는 분? 우리나라 똑똑하던 사회단체들 다 어디갔나요? 왜 머저리같은 짓을 하는지... 노빠든 반 노빠든 제발 사리에 맞는 말좀 하시오들. 국민들이 모두 둘 중 하나로 보이슈? 어떻게든 일을 꼬고 또 꼬아 김선일씨를 자기네들 주장에 이용하고 상대를 비난하려고만 하지 말고!!! 06-28 * 흠.. 짜증난다 정말..ㅡㅡ 지금 문제는 노빠가 문제가 아니고 그 새엄마네 식구들에 있는거지 ..노빠노빠 거리는것들은 도대체.. 글구 지금 이거 노빠운운하는 글입니까 보상에 대한 정당성 이야기하는거지. 하여간.. 15도 삐뚤어진 시각들..ㅡㅡ 우리 세금으로 보상해주는데 뜻깊게 쓰여야지 ... 06-28 * 미씨 어이 당신들 서해교전때도 그렇고 나라를 위해 전사하신분들도 고착몇천 받았는데 니들이 뭔데 억단위로 노나? 그리고 국립묘지?? 누가 거기 가랬나? 지 돈벌고 싶어 간거아냐? 그리고 서해교전에서 순국한 분들은 너희처럼 테레비앞에서 생쇼 안했다. 기절 그거 아무나 하는거 아니다. 그것도 동거녀진 새엄만지. 아무튼 팔자는 고쳐라 하꼬방에서 50평 아파트는 가겠구만 06-28 * 미쳐 사촌뻘?? 이종 사촌 정도 되시나요?? 아님 8촌?? 그래요 그마음 변하나 아니나 한번 두고보죠 실망 시키지 마세요 06-28 * 떠도는 혼 위에 노빠님들, 별 말씀들을 다 하십니다. 2년 넘도록 딸자식이 미군 장갑차에 깔려서 내장이 튀어나온 사진을 전국에 유포한 경우도 있는데 뭘 그러세요. 그때 촛불 들고 광화문에 나오셔 놓고 왜들 그러세요. 이러니 욕 먹잖아요. *^^* 06-28 * 짜증. 세상에 보상금안주면 시체끌고다니겠다고 하는게 부모가 할말입니까 ? 어이가 없고 짜증납니다. 시민단체들 어리석게 먼저나서서 일뒤집지말고 뭐가 고인에게 맞는건지 생각이나 하고 행동하던지..참내.. 06-28 * 펌 김선일 씨는 이라크에서 미국과 노무현 정부의 짝짜꿍 커넥션의 엄호 하에서 '파병방침 변함없다'는 '정부의 합법적 살인 방침'으로 살해당했어요. 아주 무섭고 기괴한 일입니다. 헌데 갑자기 우리의 건강 가족 육성을 부르짖는 저 시민들께서는 정부의 합법적 살인 방침에 대한 의문보다 김선일 씨 가족의 성 생활에 대한 의문을 갖고 계시네요. 계모가 죽였습니까? 아니면 동거녀가 죽였습니까? 지금 집단적으로 신데렐라 컴플렉스를 앓고 있는 거예요? 전쟁이 님들을 그렇게 만들었어요? 정부의 합법적 살인 방침으로 살해당한 김선일 씨 가족이, 죽음에 책임이 있는 정부가 보낸 10만 원짜리 화한을 집어던진 게 그렇게 억울해요? 님들 같은 경우엔 똑같은 처지에 그러지 않을 거예요? 설마 그런 자리에서도 화환을 보고 노 대통령의 면상을 연상하며 끌어안고 질질 우는, 원수조차 사랑하는 성인으로 갑자기 변신하실 건가요? 거기다 한 술 더 떠, 김선일 씨의 이라크행 목적과 그 내용까지도 샅샅히 조사해서 의심의 눈길을 던져야 직성이 풀리겠다는 작금 님들의 그 소행, 정말 기괴하고 끔찍합니다. 부관참시하자는 겁니까? 얘기 한번 해 보세요. 06-28 * 지랄 지랄한다. 개쑈 계속해라 06-28 * 울분 이글 누가 적었나요? 사촌뻘??? 누군지 먼저 제대로 밝히고 책임있는 글을 쓰세요... 06-28 * alcls 미선효순이는 미군장갑차에 치여 억울하게 죽었죠.. 길가다 갑자기.. 그럼 억울하죠 김선일씨 죽음은 안타까우나 자기가 돈벌기위해서 간겁니다. 순교자는 아니지요. 그런데 지금 나라위해 돌아가신 분들보다 더 생떼를 쓰고있지않습니까? 그리고 그 ㅅ사촌뻘님.. 이게 정당하다면 정확하게 관계고 이름이고 밝힐수있지않나요? 보통 억울해서 글쓰는 사람들 자기 이름 다 밝힙디다. 06-28 * 음냐 노무현이라면 병적으로 싫어하는 사람들있죠,,그 들 대부분은 자신들의 실리와 연결된 부분들에 민감한 사람들임,,아파트 두채가진 옆집아주머니 아들, 행정수도 이야기 나오면,,노대통령 잡아 죽여야 한다고 함,,어처구니,, 06-28 * 진실 아니뗀 굴뚝에 연기가 날까요 ? 참 한심합니다. 변명을 할라면 그럴듯 하게 하시던지 망자만 불쌍하오 06-28 * 1234 노대통령 화환부신건 완젼 쑈쑈쑈.. 아줌마 연기 짱..ㅡㅡ)b 06-28 * 소나무 협상이 안되고 있다며? 뭣 땜에 안되는 거지? 돈이야 국립묘지야? 06-28 * 이거참 ㅡㅡ; 보상받냐 안받냐로 인해... 故김선일씨는 완전 새됬네... 김선일씨 이런지긋지긋한 현세를 떠나 저승에는 부뒤 행복이 뒤따르기를 빌뿐이오..... 06-28 * 거참 누구말대로 의견만 말하면 노빠라고 하네...난 당신이 말하는 노빠가 아니였지만..당신같은 사람이 노빠가 아니라면 노빠와 당신같은 사람 둘중에 노빠를 택하겠네요.. 06-28 * 국민다수 국민 다수가 김선일씨가 국민묘지에 묻히는 것은 반대한다. 개인의 목적에 의해 이라크 갔다가 범죄인에 희생되었는데 국민묘지는 안된다. 국립묘지를 욕되게 하지 마라...나라를 위해 돌아가신 선열들께 부끄럽다 그리고, 보상이 협상의 대상이 아니다... 이런 선례를 남겨서는 절대 아니다. 이라크 간 이유가 생활을 위한 목적이외에 기독교에 대한 선교활동이라니 기독교인들이 모금활동을 하여 이라크에 추모교회를 세워라... 06-28 * 18 부모가 아들을 위해 해준 일이 무엇인가? 부모에게 보상금을 한푼도 주지 말고, 김선일 장학회를 만들어라~죽은 김선일씨만 불쌍할 뿐이다. 06-28 * 국민대표 별 우스운 사람들을 다 봅니다. 노무현 대통령님께서 "이렇게 해라" 고 하면, 유족들은 군말없이 "예"라고 해야 하나요? 고 김선일씨의 죽음보다 그 가족사를 핥키기에 바쁜 이들이 노빠가 아니라면, 다른 사람의 괴로움을 즐기는 변태인가요? 기가 막혀서리... 06-28 * 신해수 당신들이 모조리 노빠로 매도하는 자들이 말하는 50억보상요구설이나 이 글이나 신뢰도 면에서는 다를바가 없는거같은데요. =) 오히려 지금 나오는 뉴스 분위기는 '보상협상 난항'이라는데.. "이 목사는 유족들은 김선일씨의 국립묘지 안장을 강력히 원하고 있으나 정부측이 난색을 표했다며 장지가 결정될 때까지는 구체적인 장례 일정도 진행시키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글쎄요. 고인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분들이 너무 많은것같아 아쉽습니다. 06-28 * ^^ 지랄한다..자기 소개서에 가족사를 그렇게 쓸 정도였따면..고김선일씨가 그동안 얼마나 맘고생이 심했다는 얘기겠냐..계모랑 갈등하고..아버지는 자식 나몰라라 내팽게치고..죽은자만 억울하지..암...보상은 무신 보상? 보상을 하더라도..부모님들은 받을 자격이 안된다고 생각한다. 06-28 * 신해수 그리고 다른 '설'에 대한 '진실'을 얘기하는 글을 퍼오시려면.. 최소한 출저는 밝혀주셔야죠. 도대체 사촌형님께서 어디에 글을 쓰셨는지.. 과연 그런거 쓰실 정신이 있으셨을지.. 후우. 06-28 * 떠도는 혼 그나마 다행입니다. 노무현 정권 1년 6개월 만에 철든 것 같습니다. "노빠"가 부끄럽다는 것은 알고 있는 것 같으니... 06-28 * 나 참 대통령이 일 잘못 하고 있다는건 지지율 보면 안다. 하지만 이일에 대통령이 뭘 잘못했단 말인가? 파병결정?? 그건 국민의 절반이 찬성하는 일이고 한나라당까지 찬성 아닌가? 왜 그일을 대통령에게 떠 넘긴단 말인가?? 그리고 그 공무원들의 일처리가 문제라면 그들을 뽑은 사람은 누구인가? 오공육공때 뽑아서 돈쓰고 아부해서 높은자리 그 때 올라갔던 놈들 아닌가? 06-28 * 바보아냐? 아니...김선일 죽은 거하고...노무현하고 무슨 상관인데...ㅡ_ㅡ; 무식하게 왜 사사건건 노무현을 잡고 늘어지는 심보는 도대체 뭐람? 노무현 씨가 무식한 사람도 아니고, 그렇게 주한미군으로부터 우리나라의 독자적 방위성을 주장하던 사람이 파병을 결정하기 까지엔 전세계적인 역학관계가 우리가 생각하듯이 그렇게 단순한게 아니라는 걸 보여주는 일일진데... 괜시리...사건의 한가지 단면만을 봐서...노무현이 죽일놈...죽일놈하면...과연 이 나라 정치는 누가합답디까? 우리가 단순히 제 3자, 방관자적 입장에 있다고...그렇게 쉽게 말하지 맙시다. 06-28 * 국민대표 달리 관제언론이라고 하겠습니까. 고 김선일씨의 희생보다 보상난항이라는 단어로 김선일 두번 죽여 노무현 정권 구하기를 시도하고 있는 것입니다. 보상...? 그게 무슨 문제가 됩니까. 계모...? 그건 또 무슨 문제가 됩니까? 노무현 정권의 무지하고 무능하고 무책임한 대책 때문에 대한민국 청년이 학살 당했다는 사실과는 아무런 연관이 없습니다. 정녕 노빠가 아니라면, 무엇이 문제인지 찬찬히 생각해 보세요. 보상? 계모? 그래서 어쩌라고? 06-28 * 지나다 . 짱노 병신들 .... 그럴 시간 있으면 언론에 요구해라, '설'유포하는 놈들이든 너거들이든 똑 같다. 내가 보기엔 너거들이 더 닭대가리 같아 보인다. '설'을 비난하려거든 출처와 근거를 대야지, 하는 짓거리들이 ... '설'유포하는 놈들이 노사모라는 근거는 또 뭔데? 06-28 * 너무하는군 저 위에 해명서 쓰신 사촌뻘된다는분.. 국민은 눈도 귀도 없는줄 아시요? TV에서 그 새엄마라는분정말로 슬퍼하며 괴로워하는 모습 본적이 없어요. 카메라보고 포즈취하고 앉아 있는 모습만 보이고 또 실신 했다고 할때도 들것에 실려 나갈때도 얼굴도 비춰주지 않고 눈물도 흘리지 않던데..그리고 계모가 좋았다면 고등학교도 보내주지않고 전처 자식들을 거두지도 않고 어린나이에 분가 시킨건 사실이잖소..그 계모가 TV에 처음 나올땐 목걸이를 안했었는데 둘째날엔 목에 차고 다니기가 버거워 보일정도의 금목걸이를 하고 나오데여...그게 친엄마라면 그럴정신이 과연 있었을까? 미치지 않고서야...그것만 팔아도 고인이 이라크까지 가서 학비를 벌지 않아도 됬을텐데..하고 우리 가족들끼리 이상하다고 얘기했었는데..그리고 아무리봐도 저 부모들 이상하다고 주변사람들 모두가 한목소리로 했는데 역시나 계모였더군.....당신도 그 계모쪽 친척이겠지...떡고물이라도 먹을라고 이러시나....차라리 가만히 계시는게 나을뻔 했어여..모양세가 더 우습군요...해명이라...이미 고인은 가셨는데..그리고 만천하에 모든게 드러났는데 무엇을 해명한다는건지.....그리고 그 부모덕분에 그쪽 지역 사람들까지 모두 싸잡아서 욕을 먹는 상황이 눈에 보이지 않소? 한나라에 한 가정이 지금 지역감정까지 일으키고 있소...그 부모 두사람 모두다 참*에 처하고 싶다고 네티즌들이울부짖는건 눈에 안보이시오. 차라리 가만히 계시지...........쯔쯔.........당신의 말이 진심이라면 조만간에 진실이 밝혀지겠지! 지난번 북극에서 하나밖에 없는 아들을 잃은 부모는 나라를 상대로 협상도 안했고 돈달라고도 안했고 나라에서 그냥주는돈 나오자 한푼도 쓰지 않고 모두 사회에 기부했소........어디 두고 모겠소........난 어제도 잠을 설쳤소.....고인이 불쌍하고 너무도 가여워서 그분풀이를 하고 싶을 정도로 어제 아니 오늘새벽엔 분노에 힘들었오...고인이 불쌍해서 아비가 있어도 보살핌도 받지 못하고 죽어라 고생만 하다 저렇게 되신 고인이 너무 불쌍해서 말이오.....그 부모에게 전해주쇼....아직 아들의 시신에, 아니 목에 피도 안말랐다고.....제~발~ 아들을 죽인건 나라가 아니고 부모 자신들의 책임이라고 한번쯤 생각해달라고 말이요...그게 더 인간답지 않소...그리고 납치되었던 일본인들의 부모는 나라에 죄송하고 전국민에게 죄송하다고 하였소..이유는 전쟁중이라 위험한곳에 자식을 내보낸죄로다 말이오... 당신들 적당히들 하시오...제발.....................할말은 더있으나 나도 지금 몸이 좋지않아서 말이오.....허리에 인조뼈를 좀 넣었더니만..... 고 인 의 명 복 을 진 심 으 로 빌 어 주 시 오.......잘은 몰라도 참으로 아름다운 분이었던것 같소이다......자신과 비슷한 아이들이 이라크에 많은것 같아서 그곳을 택했다는말이 가슴에 남소이다... 06-28 * 나참 이 사이트 정말 짱나네... 06-28 * 하하 노대통령부터 걸고 넘어지는 인간치고 제대로 된 논리를 펴는 인간은 거의 없더군요,, 털끝만큼이라도 걸고넘어질 일 생기면, 불쑥 튀어나와서 놈현이 어쩌구,,스스로 부끄럽지도 않은것인지,,^^ 예끼~ 이 사람들아,, 06-28 * 떠도는 혼 바보아냐?/ 고 김선일씨는 대한민국 국민이고, 노무현씨는 국민과 국토를 지킬 것을 서약한 대한민국 대통령입니다. 이래도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까? 오히려, 고 김선일씨의 죽음과 노무현 대통령이 주장한 독자적 방위성이 무슨 상관이 있는지 반문해 봅니다. 06-28 * 국민대표??? 당신은 박빠인가? 아님 한빠인가? 06-28 * 지나다. 그리고 다른 게시판에 이딴 쓰레기같은 거 연결시키지말고 그냥 퍼다가 써놔라, 무슨 조회수 올리려고 환장한 놈들도 아니고 . 06-28 * 울부짖는 혼 대통령은 잘못이 있다면 누구는 잘못이 없는가? 06-28 * ㅎㅎ 사촌뻘이라면 이웃사촌? 06-28 * 일반국민 어떻게된게 나라에 일만 생기면 노사모가 어떻고 반노사모가 어떻다 라고 언쨍을 벌리는지 참 한심합니다. 유가족의 편을 들면 다 반 노사모고 반대로 유가족의 행동을 질타하면 다 노사모입니까? 그런 공식은 어디서 나오는지 묵고 싶읍니다. 제발 노사모나 반 노사모는 자정하시오. 몆 안되는 노사모나 반 노사무는 일반국민의 자유적인 글을 자기단체의 생각에 반 한다고 한부로 말하지 마시오. 이재는 그런말이 역겹읍니다. 제발 정신차리고 현실을 똑바로 주시하시오. 06-28 * 짜증만땅 국민대표 열라 짜증난다 노무현싫으면 싫은대로 있던가.. 노빠고 뭐고 지금 노빠타령할때냐고.. 내가 내는 세금 정당하게 쓰고싶다는데 웬 쓰잘데기 없는 말을 해대.. 노무현정권구하기같은소리하네.. 이거 보상잘해준다고 지지율올라가냐 수도권이전한다고 올라가냐 어차피노무현 빼도박도못하는 판국에 난 그런거 상관없이 연극해서 김선일씨 죽음을 돈으로 바꾸려는게 짜증날 뿐이다. 무엇이 문제인지 찬찬히 생각해 보라니 너나해 06-28 * .... 걸핏하면 노무현 대통령 걸고 넘어 지더라?? 엘리트 아니라고 무시 하는건지..노빠 노빠..이게 뭐냐?? 무슨 말만 하면 노빠라고 생지랄이야 아주 그냥...그리고 이 싸이트 왜케 난잡한겨? 폐쇄해라... 06-28 * 1234 국민대표// 어거지쓰고있네 말어렵게쓴다고 그게 논리적이냐.. 니말의 모순점이나 300자이내로 적어라 06-28 * 칼럼 원래 이런 사건에 이런 여론 형성되면 이런 요상한 인간들이 나오곤 하지요.... 뉴스에서도 다 확인된 사실을....쯧쯧... 항시 사고 나면 유가족에선 평소 연락도 안하던 삼촌뻘 되는 아저씨들이 나와서 눈물 흘리며 보상협의하자 고래고래 소리 지르지.. 변호사의 부추김과. 애비 계모의 돈욕심. 정부의 일단불끄기 협의. 떨어지는 콩고물 생각하는 친인척. 순교자의 죽음으로 오바해석하기 시작한 종교계....... 차라리 위인전, 교과서에 실어 달라하지... 고 김선일씨가 그 먼 타향에서 애통하게 죽은일은 참으로 안타까우나... 이로 인해 형성된 여론을 타고 이런식으로 돈을 벌어 보겠다는 것은 고인을 두번 죽이는 참으로 파렴치한 행동이다. 이라크로 돈 벌러 가서 미 군납업체에 물건을 넘기던 사람의 죽음을....국립묘지 안착이라..... 정말 이땅에 눈물 뚝뚝 흘릴분들 많네... 누군 지 자식 가슴에 묻고도 국가에서 받은 보상금 모두 양육원에 환원하여 자식처럼 크는 아이들을 돌보겠다는 사람이 있는 방면... 이때다 싶어 얼굴 세번본 계모가 실신하며 기절하니.....오호라 통재로다.. 퉤퉤 역겹다 06-28 * ddd [연합뉴스 2004-06-28 11:12] 에서 발췌.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S2D&office_id=001&article_id=0000686816§ion_id=102§ion_id2=257&menu_id=102 " 장례준비위원회 대변인 이동수 목사는 28일 부산의료원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 장지문제와 보상, 김씨 유품의 유출의혹 등에 대한 이견 때문에 정부측과의 장례협 상이 난항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이 목사는 유족들이 김씨의 국립묘지안장을 강력히 원하고 있으나 정부측은 이 에 난색을 표명했고 보상에 대해서도 뚜렷하게 제시해온 것이 없어 장례일정을 확정 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 한 젊은이의 처참한 죽음은 무슨 말로 위로와 명복을 빌어야 할지 모르겠지만, 지금 유족들과 그 주위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보면 개탄스러울뿐 입니다 왜 그의 죽음을 이렇게 비참하게 만드는지..... 국립묘지 안장이라........후후후후후.... 06-28 * 내말들으세요 글쓴 분의 심정이 진실이라면 보상금 한푼도 요구하지 말도록 설득하시고 김선일씨 추모비나 장학 재단같은 걸 요구하시고 파병반대 활동에나 앞장서시길 바랍니다. 저도 많은 네티즌들이 유족을 욕하게 된 것이 안타깝습니다. 진정 고인의 넋을 위로하는 길이 어떤길인지 잘 생각하십시요. 고인 살아생전에 그리 화목한 가정 환경은 아닌 것 같으니 거기에 대한 참회의 심정으로 고인의 뜻이 명분없는 전쟁으로 희생되는 인명의 소중함을 지키자는 것일 듯하니 파병반대에 앞장서시는 길이 뜻을 따르는 길일 것입니다. 보상금 협상을 논한다는 것은 고인과 유가족의 명예에 먹칠하는 것입니다. 06-28 * 칼럼 원래 이런 사건에 이런 여론 형성되면 이런 요상한 인간들이 나오곤 하지요.... 뉴스에서도 다 확인된 사실을....쯧쯧... 항시 사고 나면 유가족중에서 평소 연락 한번 안하던 삼촌뻘 되는 아저씨들이 꼭 나와서 눈물 콧물 오바하며 보상협의하자 고래고래 소리 지르지.. 변호사의 부추김과. 애비 계모의 돈욕심. 정부의 일단불끄기 협의. 떨어지는 콩고물 생각하는 친인척. 순교자의 죽음으로 오바해석하기 시작한 종교계....... 차라리 위인전, 교과서에 실어 달라하지... 고 김선일씨가 그 먼 타향에서 애통하게 죽은일은 참으로 안타까우나... 이로 인해 형성된 여론을 타고 이런식으로 돈을 벌어 보겠다는 것은 고인을 두번 죽이는 참으로 파렴치한 행동이다. 이라크로 돈 벌러 가서 미 군납업체에 물건을 넘기던 사람의 죽음을....국립묘지 안착이라..... 정말 이땅에 눈물 뚝뚝 흘릴분들 많네... 누군 지 자식 가슴에 묻고도 국가에서 받은 보상금 모두 양육원에 환원하여 자식처럼 크는 아이들을 돌보겠다는 사람이 있는 방면... 이때다 싶어 얼굴 세번본 계모가 실신하며 기절하니.....오호라 통재로다.. 퉤퉤 역겹다 06-28 * 해충퇴치 뇌사모들이 단체로 원정왔군...-_- 06-28 * 사공 원래 이런 사건에 이런 여론 형성되면 이런 요상한 인간들이 나오곤 하지요.... 뉴스에서도 다 확인된 사실을....쯧쯧... 항시 사고 나면 유가족중에서 평소 연락 한번 안하던 삼촌뻘 되는 아저씨들이 꼭 나와서 눈물 콧물 오바하며 보상협의하자 고래고래 소리 지르지.. 변호사의 부추김과. 애비 계모의 돈욕심. 정부의 일단불끄기 협의. 떨어지는 콩고물 생각하는 친인척. 순교자의 죽음으로 오바해석하기 시작한 종교계....... 차라리 위인전, 교과서에 실어 달라하지... 고 김선일씨가 그 먼 타향에서 애통하게 죽은일은 참으로 안타까우나... 이로 인해 형성된 여론을 타고 이런식으로 돈을 벌어 보겠다는 것은 고인을 두번 죽이는 참으로 파렴치한 행동이다. 이라크로 돈 벌러 가서 미 군납업체에 물건을 넘기던 사람의 죽음을....국립묘지 안착이라..... 정말 이땅에 눈물 뚝뚝 흘릴분들 많네... 누군 지 자식 가슴에 묻고도 국가에서 받은 보상금 모두 양육원에 환원하여 자식처럼 크는 아이들을 돌보겠다는 사람이 있는 방면... 이때다 싶어 얼굴 세번본 계모가 실신하며 기절하니.....오호라 통재로다.. 퉤퉤 역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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