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오사방내에서 자신이 오래활동한거로 게시판내에서 지분을 갖고 왕 여왕 행세를 했으며 무슨일이 일어나도 다수의힘으로 내리누르는게 일상화였음. 특히 숙청왕 턴브이 라는 닉에서 알수있듯이 이 사람이 가장 가관이였고 힘이셌는듯. 무슨일이 있으면 내게 말해라. 내가 다 처리하겠다. 라는등 마치 자기가 행동대장인듯한 행동을 게시판내에서 보여왔음. 수틀리면 단톡방내에서 인원들 소환해서 우르르 몰려 까는게 일상이였음.
이젠 자기들이 다수의 오유러들에 의해 눌림 받으니 그 기분좀 알려나요? 저는 오사방내 인물관계도외의 이런 사람들이 주목 못 받는 사실에 분개합니다. 지금도 단톡방 및 스카이프에서 히히덕 거리며 조용해지기를 기다리는 모습을 생각하면 역겹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