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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어른들이 미안하다. 남자인 내가 괜히 미안해.
게시물ID : sisa_7362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웃기면오백원
추천 : 8/3
조회수 : 830회
댓글수 : 24개
등록시간 : 2016/05/19 01:03:22
약자를 향한
이런 말 한마디가 위로인 것을....... 

우리 사회가 .....여유가 없고 치열하긴 한가봅니다.


남자라서 혐오하는 것도 아니고
여자라서 혐오하는 것도 아닌데......


그저 서로에게 위로 받고 싶어서 더 큰소리로 상대에게 
상처를 주고 있는 것은 아닌지...... 


약자를 걱정하고 보호해주는 남자들에게 항상 고맙다
...........라고 말할 수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약자를 보호합시다.
약자를 보호하는 사람이 진짜 강자. 
출처 남자도
여자도
결국 서로 좋아하면서.....왜이리 싸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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