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이 붕괴된 집단이 신념을 가지면 이렇게
무섭습니다. 정신나간년들이 모인곳인걸 알고
여초 커뮤니티 많은 곳에서 남성혐오가 도를
지나쳤다는 것도 알고 있었지만....
5.18을..... 저런식으로 더렵히는게 말이됩니까?
여태까지 메갈같이 한남충 거리는
벌레들 그냥 한심하고 안타깝게 보였는데
5.18까지 더럽히며 저리 떳떳하게 행동하는
모습에 이제 공포심 마져 느낍니다.
도를 지나친 것을 넘어선 거의 정신병자
수준 아닙니까? 저런 사람들이
조직적으로 온오프라인에서 행동 하고 있다니
무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