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도 본인의 뜻을 세뇌시키고 독재하는 것을 타당화하고 그것을 이뤄내는데 자신이 마치 정의인 마냥 행동했는데,
박정희랑 김일성이가 가만보면 한반도의 히틀러가 아닐까 싶음...
독일도 아직 나치니즘에 빠져서 하일 히틀러 하고 다니는 멍청이들이랑 대한민국에서 박정희의 딸래미인 박근혜가 대통령질 하고,
어느 특정 지역에서는 신격화 되기까지 하는 잔당들이 독일의 나치니즘보다 비율보다 많이 있을거란게 함정이고,
부카니스탄은 아직도 독재체제를 유지하며 아바이 수령이라 믿고 따르게 하는거 보면
진짜 한반도의 독재자 클라스가 오지는건지 국민들 수준이 지리는건지 모르겠네요...
그냥 뜬금없이 자려다가 베오베의 남과북을 보고 떠올랐습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