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밀아 하면서 틈틈히 재미를 주고 삶에 활력소 같았지만.. 시간이 갈수록 업데이트는 실망스러웠지만 과금도 재미 붙여서 한번에 5만정도..(저에게 솔직히 취미 라지만 큰 금액)씩 내고 즐기던 게임이.. 언제부턴가 하루종일 밀아만 하면서 점점 여기에 빠지는 느낌이 들더군요.. 그래서 이번 기회에 접을까 했는데 마침 카밀아가 오면서 마음을 굳이네요...
이번에 배수카드도 먹었지만.. 이젠 그만하려 합니다...
이렇게 게임 열중에 본적없는데..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