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냥이에게 간병받은 집사입니다.
게시물ID : animal_779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히리배
추천 : 17
조회수 : 858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4/02/07 14:17:13
http://todayhumor.com/?animal_77894

이제 감기 따위 싹 날아간 상태구요 ㅎㅎ

이전 글을 보니... 리배녀석이 오줌을 밟고 제 이마에 떡하니 올린거라는 설명 ㅠㅠ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그건 수.돗.물 이네요.

이녀석이 물을 떠놓으면 안마셔서 항상 싱크대 수돗물을 졸졸졸 흐르게 켜놓고 사는데요
(주인집 아줌마가 알면 환장할 노릇)

이녀석이 물마시고 들어오면 항상 네발이 다 젖어서 방바닥엔 고양이 발자국이..

그날도 발과 입이 온통 젖어있었고 머리엔 물방울이 있던걸 보니까 물마시고 바로 온거였네요.



우리 리배가 참 사고뭉치긴 하지만 아직 똥테러 오줌테러를 한적은 없습니다.
(다 써서 제출할 논문을 다 찢어 발겨논 일은 있지만...)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