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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2012를 보고 있는데요
게시물ID : sisa_4864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viva청춘
추천 : 0
조회수 : 37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2/07 15:00:19
영화 2012속의  영화내용이 마치 우리나라의 현실과 오버랩이 되는건  저 만의 생각인가요?
 
지구의 재앙을  찾아내고 알리는  우디 해럴슨이   미치광이 똘아이라고 비쳐지는 것은
 
잘못된 현 상황을 알리고 미래의 닥쳐올 재앙에 대해 권은희 수사과장의 경고하는 것을 수수 방관  아니
 
그 현실이 닥치기 전에는 자기랑은 아무상관이 없다는 투로    바라보는 우리 모두의 모습같이 느껴지는건 뭘까요?
 
결국은 지구의 재앙이 현실이 되니 살려고 아둥바둥 대다가  죽어가고  겨우 살아가고...
 
겨우 사는 사람도 특권층 지도층 부유층이 더 군요...
 
 
 
 
몸이 더러워지고 악취에 익숙해지고 불의에 눈감는 것은 그래요 있을수 있는 일입니다
 
하지만 현실을  부정하고  알려고 하지 않는 것은  더 큰 재앙을 불러 일으킬 것입니다
 
알아야 합니다   이 현실을 알고 기억하고 토론해야 합니다
 
이 말도 않되는  상황을 우리는 알고  대항하는 약자를 국민의 힘으로  버텨내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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