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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폄훼' 지만원, 서울중앙지법에서 유가족들에게 멱살 잡히고 몰매
게시물ID : sisa_7363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esert_Fox
추천 : 27
조회수 : 2514회
댓글수 : 45개
등록시간 : 2016/05/19 13:08:31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210797&utm_campaign=share_btn_click&utm_source=facebook&utm_medium=social_share

 

[현장] 5월 단체 회원들, 서울중앙지법 공판에 참여한 지씨에게 거센 항의

 

 

기사 관련 사진

▲  5·18 광주민주화운동에 참여한 시민이 북한 특수군이라는 망언을 일삼다가 재판에 넘겨진 지만원(74)씨가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서 5월 3단체(5·18민주유공자유족회, 5·18민주화운동부상자회, 5·18구속부상자회) 회원들로부터 거센 항의를 받고 있다.

 

 

"내가 빨갱이냐!"
"똑바로 살아!"
"네가 자식을 잃어봤어?"

 

기사 관련 사진
▲  5·18 광주민주화운동에 참여한 시민이 북한 특수군이라는 망언을 일삼다가 재판에 넘겨진 지만원(74)씨가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서 5월 3단체(5·18민주유공자유족회, 5·18민주화운동부상자회, 5·18구속부상자회) 회원들로부터 거센 항의를 받았다. 이 과정에서 5월 3단체의 한 회원이 지만원씨를 옹호하는 한 노인에게 손을 물렸고, 이 회원은 기자에게 피를 흘리는 손을 보여주고 있다.



기사 관련 사진
▲  5·18 광주민주화운동에 참여한 시민이 북한 특수군이라는 망언을 일삼다가 재판에 넘겨진 지만원(74)씨가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서 5월 3단체(5·18민주유공자유족회, 5·18민주화운동부상자회, 5·18구속부상자회) 회원들로부터 거센 항의를 받았다. 이 과정에서 5월 3단체의 한 회원이 도로에 누워 지씨가 탄 택시를 가로막고 있다.

 

기사 관련 사진

▲  5·18 광주민주화운동에 참여한 시민이 북한 특수군이라는 망언을 일삼다가 재판에 넘겨진 지만원(74)씨가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서 5월 3단체(5·18민주유공자유족회, 5·18민주화운동부상자회, 5·18구속부상자회) 회원들로부터 거센 항의를 받고 있다.

 

 

 

기사 관련 사진
▲  5·18 광주민주화운동에 참여한 시민이 북한 특수군이라는 망언을 일삼다가 재판에 넘겨진 지만원(74)씨가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서 5월 3단체(5·18민주유공자유족회, 5·18민주화운동부상자회, 5·18구속부상자회) 회원들로부터 거센 항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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