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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story_190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iss.green★
추천 : 5
조회수 : 98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05/10/28 14:51:02
너무 지나치게 오랜만에 와서..
다 까먹으셨으려나.ㅠ_-
오늘 유머자료게시판에 글 하나 올리고 잠깐 아이들 얘기 하러 왔어요^^
아이들 잘 지내고 있답니다:)
얼마전엔 모두 같이 뮤지컬도 보고 왔지요^^
홍홍
아이들이 점점 밝아지더니
이제 급기야는
기를 너무 펴서 자제해줘야 할 상황이 도래;했습니다.
허허허;;;
기분이 나쁘지만은 않지만
살짝 걱정도 되긴 하네요.
그리고 다음달에 제가 수능을 보고나면
(대학생이긴 한데.. 수능 한번 더 보려구요^^)
아이들 사는 집을 온갖 유치 찬란한 그림과 재료들로 꾸며버릴 계획입니다.
막내의 요청이 있었어요
"엄마, 나도 벽에 푸 해줘"
친구네 집에 갔다가 벽에 푸우 벽지가 있는걸 보고 왔나봅니다.
허허
다음에 와서 또 소식을 전하는 그날까지
오유님들 감기조심하시고
좋은 나날들 보내고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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