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이민지 기자]
'무한도전'의 축가가 공개됐다.
5월 21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멤버들이 직접 결혼식장을 찾아 축가를 불러주는 웨딩싱어즈 특집이 펼쳐졌다.
웨딩보이즈는 담임선생님을 위해 축가를 불러달라는 학생의 사연을 선택했다. 학생들은 담임 선생님의 결혼식을 위해 깜찍한 율동과 축가를 준비했다. 광희와 정용화, 이준은 학생들을 먼저 만났고 일본 스케줄로 참석하지 못한 윤두준은 영상통화로 힘을 실어줬다.
(사진=MBC '무한도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