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gomin_736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ㅁㄴㅇΩ
추천 : 2
조회수 : 1879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0/07/07 23:02:06
아.. 어떻게 얘기를 해야 할지 모르겠는데
그게.. 어..
단도직입적으로 말하자면 똥만 마려우면 그게... 서요.
아주 죽겠습니다. 길거리에서 똥 마려울 때 안 마려운척 시크하게 가야되는데 거기가... 해서
몸을 45도로 인사를 하고 다닙니다.
아 ㅅㅂ 화장실밖에서 서 있을 때 위기가 오면 온몸이 베베꼬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온몸이 베베 꼬이면서 상체가 바로 서면 주변에 남자들이 이상한 눈으로 쳐다봅니다.
아 쓰바 쪽팔려서. 누구는 안 웃으려고 하다가 결국 낄낄대며 웃더군요.
진짜 심각합니다. 뭐 병걸린걸까요?
쪽팔리니까 여기서 답변해주세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