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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이야기 Y보다가 토할뻔
게시물ID : panic_638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881128
추천 : 20
조회수 : 10290회
댓글수 : 93개
등록시간 : 2014/02/07 22:03:57
학대로 죽은 9살 건희군 이야기가 나왔는데요
시신 사진보니 그 어린애가 눈도 못감은채
온몸에 성한곳 하나없이 멍투성이로 
죽어있던데 친애비라는 인간은 5년형도
너무하다며 항소ㅡㅡ미친놈

건희군이 죽은 결정적인 이유가
친아빠가 골프채로 허벅지 때려서...
건희군 위에서는 아무것도 나오지않았고
입안에서 씹지도 못한 작은 핫도그 하나가
있었다고 하네요 

먹이지도 재우지도 않고 아홉살짜리를
죽어라고 때린거ㅡㅡ
그것도 친아빠라는 새끼가 말리지는
못할망정 계모년이랑 카톡한 꼬라지보니까
기가막히네요
애가 집나가겠다하니 아홉살짜리한테
장기매매영상보여주고
이것들 진짜 미친년놈들임
찢어죽여도시원치않을년놈들

건희는 특히 아빠를 좋아했다고하는데
친아빠라는 새끼가ㅡㅡ

아 진짜 눈물나서ㅜㅜ
교도소에서 친엄마랑 친아빠랑
만나서 얘기하는데 친아빠는
뭐가 그렇게 당당한지 ㅡㅡ
진짜 보면서 아 이래서 사람 죽이는건가
싶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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