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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wow_6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37.2★
추천 : 6
조회수 : 68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09/07/03 15:54:00
콜로간에서 탱님 피가 간당간당 하시길래...
오케바뤼 간지 희손 ~ 그런데, 탱님 머리 위에 날개가 펴지면서 쫄들이 사방으로 뛰어 다니기 시작하고 당황한 저는 쫄한테 정방 날리고 무적쓰고 이리뛰고 저리뛰고 ㅎㅎ
그래도 콜로간 잡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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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결론은 공장이 닌자하고 날랐어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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