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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살면서 봣던 가장.더러웟던SSul
게시물ID : humorstory_4108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섬창파크타운
추천 : 2
조회수 : 758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4/02/07 22:17:45
제가 중학교3학년때.격엇던 일이에요ㅜㅜ
진짜 아직도 그거 생각하면 눈을 뽑고 싶을정도에요
그때로 내려가보면 2년전 중학교3학년때 수련회때입니다
저희는 밤에 숙소에서 손병호게임을 하고잇엇어요 다들 아시죠?
그 손가락 접는게임 그런데 애들 손가락이 한개에서 두개정도
남아잇엇어요 그런데 키도 제일크고 무섭게 생긴친구가 갑자기
웃는거에요...그리고 그녀석이 했던말이 충격적이엇어요....ㅠㅠ
그..중요한부위에.털아시죠??갑자기 오늘 ㄲㅊ털 안밀어온사람접어
이러는거 아닙니꺼 저희는 안믿엇죠 믿고싶지도 않앗어요
그러니까 갑자기 바지를 내리는거 아닙니까...ㅠㅠ
남자분들 면도하고  이틀정도잇으면 약간 털이자란모습잇자나요
근데.그녀석.거기털이.그렇게되잇는거에요 너무 드럽도 토할것
같아서 배게로 눈가리고 도망가는데 뒤에서 짝소리가 나는거에요
그리고 비명소리도요..남자만아는그거알자나요 제친구가 너무놀라서
제모한친구 달걀을 때린거죠.....맞아요...ㅜㅜ아...아무튼
우리.오유인은 거기.제모하는사람은 없겠죠 제가 이상한거아니죠?
ㅠㅠㅜㅠㅠㅜㅜㅜㅜㅜㅜ그리고 저 내일 여자만나서가요 
저는 이제부터Sky되도록 응원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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