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나온 새로운 물질 '에너지스톤'
이것은 길거리에 굴러다니는 평범한돌이다 하지만 그 안에 있는 능력은 놀라웠다
세상에 극 소수로 나뉘어진 이돌은 돌마다 주위온도를 저장하는 능력이있는데
그 '주기'는 돌마다 다르다
한국처럼 연평균 20도 정도인 나라로 치고 돌이 1시간에 한번씩 흡수한다고치자
그럼 1년이 된 돌이라면 속에 175200도 정도가 저장되어있다
반대로 북극. 남극 처럼 추운지방에는 엄청난 냉기가 저장되어있는 돌이있다
그리고 돌의 능력을 발현할수있는 극 소수의 능력자[혹은 미국 러시아등 강대국이 기술을 개발..이러면 SF로 간다]
들이 펼치는 불과 얼음의 대결
그리고 나타나는 고대의 에너지스톤...
각 강대국의 상부는 더욱더 강한 에너지스톤을 찾아서 나선다
흡수하는 주기가 더욱짧고 세상에 나온지 더욱 오래되고 더욱 큰 에너지스톤을
그리고 나타나는 고대의 에너지스톤
그안에는 지구를 멸망시킬만한 에너지가 들어있는데.. 악의 손에 들어가게되고
그에 맞설 에너지스톤을 찾기위해 결사대 [혹은 미국 결사특공대]가 남극으로 고대에너지스톤을 찾으러 파견된다
시작은 일단 에너지스톤을 발현하는 사람의 우연한 출현으로 인해 미국 뉴욕시티가 초토화 되는것으로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