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이해찬 복당 못시키겠다는거는 전당대회 꼼수 부리겠다는 선전포고로 간주함
게시물ID : sisa_7367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코볼
추천 : 14/4
조회수 : 869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6/05/21 12:41:43
이해찬 복당 거부로 결론이 나는 것 같은데 김종인 사쿠라 일당의 속셈이 드러난 셈.

문재인을 도울 것 같은 사람들을 미리 쳐내려는게 저들의 수작임은 다 드러났고 남은 건 그 궁극적인 목적이 무었이냐는 것.

전당대회에서 당권장악이 최종목표일까? 아니면 그 다음에 뭔가 더 있는걸까요?

이해찬 복당을 끝까지 막으려 하는 것은 컷오프가 우발적이 아닌 사전에 계획된 것이었다는 반증. 분명 설계가 있음.

남은건 알면서 당하느냐 사쿠라들의 꼼수를 막느냐의 선택.

당원과 지지자들이 항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민주 내 의원들이 들고 일어나야 합니다.

의원들을 움직여야 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