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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마음이 하트라서
게시물ID : lovestory_736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우앙꼬
추천 : 0
조회수 : 41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5/14 00:13:48
처음 시작은 구경과 킬링타임
가입 후엔 사실 남들 몰래 오유하는 느낌이었어요
지하철에서 ㅇㅂ가 오유하는 여성사진 찍은 적도 있고해서.. 같은 여자로써 겁도 나고
커뮤니티에 대한 인식이 썩 좋지는 않다는 생각에 혼자만 꿍겨두고 보곤 했어요!

그런데 요즘 보면 내가 오유를 고른 게 참 잘한 일이다 싶어요 ㅎㅎ 뭣도 모르고 그냥 웃기고 재밌어서 골랐지만 ㅋㅋㅋ

일 쉴 때나 퇴근 후 보는 오유가 엄청난 활력이 되었는데, 얼마전엔 서로 물어뜯는 오유보고 기분이 썩 좋지 않았거든요.. 근데 지금 오유는 무척이나 따뜻해서 그저 웃긴 거 보러 올 때랑 또 달라요 기분이!

 그냥 뭔가 괜히...자랑스러워요ㅋㅋ
젤 정상적인( 오징ㅇ어) 모임같아서.... 
출처 마이헐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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