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isa_7368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얼굴평가단★
추천 : 8
조회수 : 51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5/22 05:19:33
초등학교 시절교내 붓글씨대회에서 편파적인 운영으로
1등을 놓치자 시상식 당일 2등 상을 반납했으며
이 후 전교회장에 당선되기도 했다
중학교 1학년 때는 우리 이승만 대통령 이라는 작문에 대해
백지동맹을 주도하는 저항(반골) 기질을 아이가
가정형편이 어려워 장학금 받기위해 부산상고 진학
졸업 뒤 막노동을 하다 사법시험 도전 중
어린시절 부터 정신적지주로 영향을 줬던
친형이 사망하자 더 각성해서 사법고시에 합격
성격에 맞지 않아 판사를 잠시 하다가 부산에 내려와 변호사 개업을 함
도중 부림사건을 맡으며 사회문제에 다시 눈을 뜬다
부산에서 인권변호사로 활약하다
그러나 군부와 3당 합당을 하자
이의있습니다 라며 참여 하지 않는다
그 후 민주세력 명맥이 살아 있는 곳에 둥지를 튼다 하지만
부산에서 언거푸 낙선 한다 서울 종로에서 재보선 당선 후
다시 부산을 찾아 갔지만 낙선 한다
하지만 누구도 말 많은 고졸 출신을
대통령으로 인정 하지 않는 분위기 였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