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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말을 하면 알아 듣고 생각을 하자.. 이 xx들아
게시물ID : freeboard_3483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파아란하늘
추천 : 4/11
조회수 : 459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09/07/04 00:44:53
내가 참 좋아 하던 사람이 나와 함께 하던 공간에서, 다른 사람과 함꼐 하던 공간에서  다른 사람과 더이상 못하겠다고 한다.

이게 먼뜻이냐?

다른 사람의 눈이 무섭고 다른 사람의 생각이 무섭다는 뜻이다.

그래서 더욱 조심하고 더욱 생각 해서 썼던 글이 욕 처 먹고 그따위 소리 듣고 참 좋기도 하겠다.

언놈은 자기가 평론가라도 되는 마냥 아가리 대신 손을 그것도 키보드 위에서 이리저리 놀려 놨더만..

그것도 이외수 작가님이 어떠니 저떠니.. 

이외수 선생님 글을 보고 인정 하는 사람이 있고 안하는 사람이 있듯이

내 글을 읽고 니가 인정 안할걸?

반박을 해라 억지 부리지 말고.

사람이 사람이라고 불리는 이유중에 언어가 있고 논쟁이 있다

똑바로 이야기 해봐라 니가 머하는 인간이기에 다른 사람을 판단하고 다른 사람에게 이러니 저러니 하는지..

글을 써라 당신의 아버지와 어머니 그리고 사돈에 팔촌 까지 욕을 한뒤에 그것을 그대로 보여 드릴테니..

난 지금 당신의 부모와 친척에게 욕 한것이 없다..

그러니 나한테 궁시렁 대지 말것....

사람의 말은 항상 비수와 같다...

사람의 글은 항상 독소와 같다..

그것은 항상 사람을 다치게 하며 항상 사람을 아프게 한다

난 얼마전에 서울사람이란 비로그인 아이디로 누군가가 남긴 댓글에 실컷 욕을 했다..노대통령께서 이제는 위에서 우리를 지키고 계실 그날 그 새끼는 부산사람 전체를 통틀어 욕을 하였다..

그 사람은 사십이 넘었단다 나는 이제 삼십을 바라 보는 나이다

그 새끼 한테 미안하다고 생각 치 않는다.. 그럼 난 하나 만 이야기 하지 이명박 서울 시장 뽑은 건 부산사람이냐 개새끼야?

그걸 보면서 느꼈다.. 어느 순간 오유가 변하고 있다고..

나름의 컨텐츠를 개발하고 그것을 유지 해 나가는 자에게 욕을 하고 당신은 아니라고 반대를 날리는 이런 병신 같은 인종들을 머라고 불러야 할까..

개새끼? 예전부터 유행하던 말이 있다 개한테 미안하다고.,.

디씨에서 와서 병신 인증한다고 하는 사람도 있더라

있겠지.. 그런놈이 물 잠깐 흐리고 가면 오유에서 뒤따라 가는 좆볍신들이 있으니까 이꼴이지

오유 메일링 시절부터 봐오고 아직도 어느 정도의 메일들이 저장되어 있다..

그때는 재밌었는데 지금은 유치하고 재미없고 식상하다

지금 우리 사는 모습도 우리 지금 지내는 모습도 동일하다..

오만원권 지폐가 세로 나왔다고 수표가 없어 지는 것도 아니고

일만원권 지폐가 가치가 떨어 지는 것은 아니다

더 좋은게 나와도 아랫도리는 그대로 라는거지.. 물론 아랫도리 수술 좋은거 많더라 하다 못해 이쁘니 수술부터,,

그따우꺼 뺴고 똑바로 들어아 인간 궁상들아 

너희 가 내글에 반대를 날리던 댓글로 욕을 하던 이거 하나 만은 알아둬라..

그런다고 니가 원하는 세상이 오니? 그런다고 니가 바라는 시간이 오냐?

세상은 니 주위로 돌아 가는 게 하나도 없다..

욕 처하고 반대 먹여서 아이디 바꾸거나 다른 사이트 들어 가면 니가 이긴거냐 이 미친 잉여인간아..

아니 잉어 인간아.. 좁아 터진 연못에서 지가 대장인지 알고 쳐 돌아 댕기다가 콧구녕에 돌맹이 백혀 죽을 운명들아..

잘들어라 니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세상은 변화하고 세상은 돌아 가게 되어 있다

니 말 한마디 니 클릭 한번에 정지 하는 미연시 인줄 아냐 이 잡놈아..

움직여라 제발 니 마음이 좀 움직여라 

느껴라 제발 니 마음으로 좀 느껴라

부탁 이다 이 개 쓰레기 새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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