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기밀문서를 유출시키면서까지 선거'도구'용으로 활용해 국가기강을 뒤흔든것도 모자라 국론을 아예 쪼개어 분열시켜놓은 내란급 행위를 저질렀죠.
지금도 저 사람들 입으로부터 '죄송하다'는 사과 입장 단 한마디도 들어보지도 못했고..
관련자들(원세훈,권영세,김무성,김용판,정문헌,서상기,윤상현, 그리고 여기에 부역행위한 KBS 방송국등.) 형사처벌 했다는 소식 들어보지도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