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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하는 잊혀진 땅의 문제점은 이거라고 생각함.
게시물ID : dungeon_3061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우사우사냥냥
추천 : 11
조회수 : 650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4/02/08 12:31:53
1. 만렙 케릭터면 몰라도 저렙 케릭터로 사냥하기 더어럽게 힘듬.

막말로 검은색으로 살수 있는 성비는 64레벨 까지

65레벨 부터는 황금색이 필요한데 황금색을 주는 몬스터의 레벨은 80

네오플놈들이 무슨 생각으로 이따위 난이도로 만들었는지 이해가 안감.

옜날 히어로즈 모드를 도는데 무기 내구도 0됬을때의 기분을 체험해보는 추억팔이 마케팅인가....


2. 시간은 30분이나 쳐 잡수시면서 보상이 너무 구림.

갯수 한정되있는 장보권,증보권,원샷밀랍초 등등이 다 팔리고 나면 더 문제.

85짜리라면 진짜 한판에 무지개 몇백개씩 모으기는 하는데 쓸데가 없음.

마법석,보조장비 등이 계정귀속만 됬더라도 만렙 케릭터로 도는 의미가 있을지는 몰라도

그딴거 없음. 

초돌을 사용하라고?  4000개 쳐먹은 물마 66짜리 보장이 75제인데 이거 초돌 15개 먹음.

골드코인샵에서 초돌 1개가 골코 4개니까 골드코인 60개

골드코인 60개를 개당 12만 골드를 주고 사면 720만 골드.

바칼섭 기준으로 마법사(남)의 66짜리 마공보장이 300만 골드도 안함.

인기 케릭터인 여귀검사는 800만 골드 정도 하는데

무지개 4000개 모을동안 무슨 짓을 해도 80만 골드 이상은 충분히 벌고도 남음.

(준)융중정급 마법석이 아니면 초돌이 더 아까움.

초돌이 아까워서 그 아이템 가져갈 부케로 돌면 안되나 싶은데

부케로 무지개 모아봐요. 4000개 모을동안 부케 만렙 찍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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