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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한 122회 서코 후기
게시물ID : animation_1903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리아카
추천 : 0
조회수 : 388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02/08 15:3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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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말주의

서코에 갔다.

예매권을 사서 빨리 입장했다.

근데 일반줄이 더 먼저 돌아다니기 시작한다.

화가 났다.

먼저 최면게임 부스에 갔다.

특장판과 IF를 샀다.

문자남매 부스에 갔다. 줄이 너무 길었다.

기다렸다. 합본을 구입했다. 근데 누나 & 동생편 살 돈이 없었다.

피가 말리기 시작했다. ATM으로 달려가서 만원을 뽑았다.

그리고 구입했다. 집에 돌아와보니 이미 있는 책이었다. 그래서 밑의 글로 나눔한다.

L노벨 부스에서 클리어 파일을 3개 받았다. 2개는 나눔한다.

국전에 갔다.

비타 게임 '성마도 이야기'를 팔았다. 이건 쿠소게다. 다른 사람들도 하지 않았으면 한다.

그리고 넵튠 리버스와 얼마 전에 발매된 에비코레+ 아마가미 초회판을 샀다. 일러집에 어나더 게임 표지까지 준다. 하악하악.

지하철을 타고 집에 돌아가 나눔글을 올렸다.

최면 게임은 나중에 읽어볼 생각이다. 재미있는 하루였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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