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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길을 걷다가 종교권유하는 그런 사람하고 마주쳤는데.
게시물ID : bestofbest_737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누림씨★
추천 : 276
조회수 : 57135회
댓글수 : 2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2/05/28 01:39:05
원본글 작성시간 : 2012/05/27 18:56:06
"안녕하세요 마음공부하는 사람인......"
이러더니 갑자기 제 얼굴을 보더니
"아...... 수고하세요."
하고 지하철역 입구로 빠른걸음으로 종종종종
도망염.
뭐지 이 입고있는 티셔츠 상표에 껌붙은것 같은 찝찝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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