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폰으로 망가 보면서 딸쳣어 동생방에서 쳦고 동생이 거실 컴터하고있었거든? 내가 폰으로 잦이 살짝가리고 막흔듬 1번째일뗀 안걸린게 확실 2번째 쳣어 막 흥이 오를땐 주변에 머가 와도 순간 반응못하잖아 딱!흥이오르는 순간 문앞으로 동생이 튀어나옴 옷과 손 폰으로 막고 다리 긁는 척으로 대처했음 다행히 걸린거같진않지만 찝찝해죽겟음 그래서 말을 걸어봤더니 울동생이 어려서 딸딸이가 먼지도 모르고 거기 긁던 중인 줄 알앗나바 평범함 다행히다 생각했는데 웬지 불길한 기분이 들어 어떡하지??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