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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7370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꺄륵!_꺄르륵!★
추천 : 3
조회수 : 76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5/23 14:07:59
평소에 그렇게 욕하던 새끼가
지 필요하니까 나타난거 맞쥬?
그것도 경호원 수십에 둘러 쌓여서.
전 그거 보니 작년?재작년일이 생각나더군요
초청도 안했는데,
가겠다는 통보도 없이
당일날에 등산화 신고서는
경찰 2트럭에 둘러쌓여서 쳐들어와서는
왜 내자리가 없나여! 빼애애액 거렀던 김무쫄.
비슷하지않아요?
김무쫄이 간졸렬의 미래인거같아요
앞으로 김무쫄을 잘 관찰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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