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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737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winΩ
추천 : 1
조회수 : 526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0/07/08 09:17:55
전 23살 남자 군대갔다온 휴학생... (서울에 한 전문대임)
제가 좋아하는 사람 25살 직장인...
직장도 서울 4년제 졸업해서
괜찮은대 다니고 있고.... 제가 많이 좋아하지만 누나가 너무 아깝다고 생각하여
좋아할만한 자격이나 되나 싶은... 그런 나약한 생각과 약해빠진 모습...
포기하고싶은데 매일 생각나고 보고싶고 ㅠㅠ....
빨리 다른 좋은여자를 만나야 시선을 돌릴수 있겠죠?
결혼할 사이도 아닌데,, 왜 자꾸 이런걸 신경쓰게 될까요?
남자가 여자보다 무조건 잘나고 스펙이 좋아야된다는 요즘 시대적 흐름때문에 절 이렇게 만든걸까요?
가슴이 아프군요 ㅠㅠ.. 그냥 아침부터 푸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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