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미타마유(富田真由)(20살)씨가 21일 오후 5시경,
이벤트회장에서 팬으로 보이는 남성에게 20군데 가량 칼에 찔려,
의식불명, 심박정지상태의 중태에 빠져있음.
현재 일본 인터넷 게시판에,
의 출신국에 대해,
아무 증거 없이, 단지 모습이 조선인과 닮아 보인다는 점으로
재일 한국인이 아이돌을 살해(?) 했다고 인터넷에 퍼지고 있음.
일부 몇몇은, 인터넷 관련 증거에
용의자의 신원에 대한 증거가 없다고 말하고 있으나,
빠르게 퍼지는듯..
역시 한일감정이 많이 안좋은가봐요;
아무리 재일 한국인이 그런일을 저질렀다고 해도,
단 한명의 정신병자가 저지른거지, 한국인이 그런게 아닌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