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eda님 보고 계신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그랑조님 댓글을 먼저 봐서 그랑조님이랑 친추하기로 했고
혹시 내일 까지 친구 자리가 남으신다면 우리 그날을 기약해보아요.
혹시 보셨다면 댓글 달아주시고 댓글이 안달린다면 폰이 멀쩡해 지는 즉시 좋아요 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