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보고있다 통해 릴리] 블링크번들 세일 리뷰 9
게시물ID : gametalk_1609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primeoflife
추천 : 0
조회수 : 24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2/08 17:45:26
녕하세요!

이번에 리뷰할 게임은

표자.png

Lilly looking through 입니다.

왈도체로 언어파괴를 시도하였으나 

모종의 한계를 느낍니다.. 역시 왈도체는 ㅋㅋㅋㅋㅋㅋ

여튼 저 아기자기한 케릭터를 접하자마자 피어오르는 로리!모에! 신선함!

힘쌔고 강한 아침!으로 시작해 봅니다.




1. 누구냐 묻는 다면 나는 릴리





 릴리는 호기심 많으며, 위기에 처한 남자인간친구를 도와줄지도 아는, 그런 착한 아이인 것 같습니다.

커플은 살아남지 못할 것이다 그래서 제가 솔로지요

상황에 맞춰 물건을 건들거나 케릭터를 움직여서 풀어나가는 퍼즐식 어드벤처 게임이였네요.

크게 어렵지도 않고 힌트도 제한없이 얻을 수 있는 만큼 진짜 가벼운 난이도 입니다.

덕분에 소소한 재미도 얻고 스토리에도 집중할 수 있겠네요.


2. 약하고 여린 아침

 보통 따뜻한 감성을 이끌어 내서 잔잔한 감동이나 깨달음을 주는 창작물 보고 치유물이라고 하죠?

첫인상이 딱 그거입니다만, 혹시 모르죠 뒤에 어떤 무시무시하고 어마어마한 반전이 있을지 낄낄

잘 모르겠고 여튼 뒷 부분이 궁금해 지네요 ㅎㅎ

모든 리뷰가 끝나면 의자에 엉덩이 붙이고 앉아서 해봐야 겠습니다!





긍정 : 목도리가 귀여운 남자아이를 꽈조여서 유괴하는 치유물

부정 : 살짝 어린이용 스멜

평점 : 7.9 / 10

(하지만 첫인상만 따졌을 뿐입니다.)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