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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ovie_737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音란마신★
추천 : 2
조회수 : 81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4/01 01:39:12
살면서 가장 무서웠던 공포영화는
컨더링도 애나밸도 장산범도 아닌 사일런트힐이었는데
이제 곤지암으로 바꼈네요.
별로 무섭진 않았어요.
집에 왔으니 바지좀 갈아입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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