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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7인 체제와 현재의 상황을 간단히 축구로 설명한 것.txt
게시물ID : muhan_737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수중에사천원
추천 : 2
조회수 : 69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5/24 18:31:14
일단 과거 7인 체제에서는 대충
 
 스트라이커 노홍철

                        공격수 박명수

         만능 미드필더 유재석    공격형 미드필더 하하


         수비수 정준하,길

             골키퍼 정형돈

이런식으로 좀 안정된 느낌이었음..

일단 정형돈이 안정적으로 받쳐주고, 정준하와 길이 포텐을 가끔씩 터트리면서 치고 나감.

뭐 유재석은 말할 필요도 없고...하하도 유재석이랑 같이 공격하면서 어느정도 받쳐주기도 하는..그런 캐릭이었음.

그리고 박명수는 롤러코스터 타입이긴 한데 컨디션 좋으면 그냥 날아다니는 수준.자기가 알아서 다하는 그런 수준.

노홍철은 진짜 스트라이커 그 자체.방어는 개뿔 공격에만 스탯을 다 찍은거 같은 그런느낌 이었음. 狂의 화신 이랄까..

이런식으로 잘 굴러가던 7인 체제..

하지만 지금은

      스트라이커 박명수

       공격형 미드필더 하하

      만능 유재석(딱히 정해진 포지션 없이 날라다님)

      수비수 게스트

       골키퍼 정준하


       벤치에 앉아있는 광희.

이런식인거 같음. 솔직히 광희가 좀 하는게 없는거 같음..

분명히 다른 프로그램에서는 mc도 하고 패널도 잘하는데 무도에서만 약해지는듯.

활약상은.. 부산가서 한거밖에 없다고 볼만함.

평소에는 0.5 그 수준밖에 못함. 계속해서 케어를 해주지만 그래봤자 제대로 1인분을 못함.

이러다 군대가면 그냥 비난 감수하고 노홍철을 콜 하던지 네티즌들의 환호를 받는 장동민이나 유병재를 데리고 와야함.

일단 나가면 무조건 뭐든지 할수 있는 사람이 필요함.식스맨때도 그래서 장동민이 필요하다 했던거고.

어쨌든 광희는 군대갔다와서 이런 포맷에 익숙해 져야함.진짜 맨날 떼토크 형식의 프로그램만 하다보니 감을 잘 모르는듯..

다시 무한도전이 그냥 잼이 아님 꿀잼이 되기를 기대 합니다.
출처 내 뇌속 잡생각 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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