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한두번도 아니고 그러려니 하는거죠....
게시물ID : baseball_737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5861
추천 : 1
조회수 : 24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11/17 12:49:22
두산의 간판 리드오프였던 해담 나갔을때도

다들 말이 많았지만 결국 종박이라는 선수 발굴해서 충분히 메웠다고 하고...

프랜차이즈 인기스타였던 홍성흔 내보내고 나서도

그 자리 누군가가 나타나서 메웠듯이

이번에도 누군가가 나와서는 종박 숏 자리 충분히 메울것같아서 

딱히 걱정은 안됨...

다만 열받는건 보상선수도 못받을 엔씨로 갔다는거.

김경문이 또한번 두산 빨아먹었다는거.
(반대 많이 달리는데 시즌중에 팀 버리고 갈아타는건 팬들도 안하는거에요. 
감독도 없는 천애고아 구단 만들어놓고는 타팀가서 웃으며 인터뷰 하는 그 꼬라지 생각하면 아직도 빡칩니다.)

결국 종박의 옵션은 숏이었나보네요.

35타석만에 안타 쳤다고 환호해주는 선수도 흔치 않을텐데...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