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거에 맞추어 문재인 안희정을 갈라치기 합니다.....
적어도, 안희정의 인터뷰 워딩은
안희정 충남지사가 2017년 대선에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 야권 후보로 나서야 되느냔 질문에 “축구로 비유하면 가장 유리한 포지션(위치)을 차지하고 있다. 그분에게 패스해야 한다”며 어시스트 역할을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만약에 문재인이 낙마 한다면, 나간다는 대체제로써의 자기 포지셔닝을 한 것이고, 그런 의미에서 대권 출마 가능성을 열어둔 것일 뿐입니다.
이걸 키워서, 갈라치기 하고 싶은 욕망은 알겠는데. 해도 너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