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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움]이제 제가 나설 차례군요.
게시물ID : sports_737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Nhimiral
추천 : 21
조회수 : 491회
댓글수 : 31개
등록시간 : 2014/02/21 03:03:22
321312처.PNG

율리아

소트니코바

카롤리나

너희들은 심판 판정에 대해 자만하고 있지.

어디 그게 오늘도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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