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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연극은 끝..마스크 당장 벗어" 고등학생에 호통친 美주지사
게시물ID : corona19_73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0
조회수 : 47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2/03/05 15:54:55

 

 

론 드샌티스 미국 플로리다 주지사 © News1
 
 

론 드샌티스 미국 플로리다 주지사 © News1

 

(서울=뉴스1) 최서영 기자 = 공화당 차기 대선 주자로 꼽히는 론 드샌티스 미국 플로리다 주지사가 공개석상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10대 고등학생을 질책해 논란이다.

지난 4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드샌티스 주지사는 이틀 전 플로리다주 탬파에서 가진 기자회견장에 온 마스크 착용 고등학생들을 보고 "당장 마스크를 벗어라"라고 소리쳤다.

청중들이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그는 "마스크는 아무런 쓸모가 없다"며 "코로나 연극은 이제 끝"이라고 외쳤다.

그러면서 "마스크를 쓰는 것은 우스꽝스러운 일"이라며 마스크를 쓴 학생들을 비꼬았다.

 

 

 

출처 https://news.v.daum.net/v/20220305135748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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