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 -- Matt Cordle's confession doesn't beat around the bush: "I killed a man."
맷 코들의 고백은 관목 주위를 두드리지 않는다: "나는 사람을 죽였다."
"관목 주위를 두드리다" => 단도직입적으로, 직접적으로, 노골적으로 말하다
음주 운전으로 중앙선을 침범하여 사고를 일으켜서 마주오던 60대의 운전자를 사망케한 22세의 청년이
정식으로 기소되기도 전에 스스로 인터넷에 자신의 잘못을 고백하는 비디오를 포스팅했다.
그렇게 한 이유는?
"I can't bring Mr. Canzani back, and I can't erase what I've done,
but you can still be saved, your victims can still be saved," he says on the video.
나는 칸사니씨를 되살릴 수없고, 내가 한 짓을 돌이킬 수도 없지만,
여러분과 여러분의 (잠재적) 희생자들은 목숨을 구할 수 있습니다.(사고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고백이 다른 젊은이들에게 경고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포스팅했다고 하네요.
기소되면 모든 혐의를 시인하고 죄값을 달게 받겠다고 했다는군요.